-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5.28일 미국 ABC 방송에 출연하여 국내외 여행을 위한 백신 여권 도입 방안에 대해 매우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힘

- 이는 지난 4.6일 백악관 젠 사키 대변인이 정부차원에서 백신여권을 공인하지 않기로 밝혔던 것에 반하는 내용이라 향후 도입 여부가 주목됨

- 마요르카스 장관은 Forbes에 서면 답신을 통해 “백신 여권은 모든 미국인이 외국 입국시 요구사항에 충족할수 있는 방안이 될 것”이라며 미국 중앙정부에서 백신 Data를 관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변함